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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18.08.07
조회
546

조선대병원, ‘세계 두경부암의 날’ 기념 무료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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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세계 두경부암의 날’ 기념 무료검진 실시


두경부암, 초기 증상 간과하기 쉬워...음주 및 흡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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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 이비인후과에서는 지난 7월 27일 세계 두경부암의 날을

  맞이하여 ‘두경부암’  캠페인 및 무료검진 행사를 개최했다.


  대한두경부종양학회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조선대병원을 비롯하여 서울대병원,

  부산대병원 등 전국의 25개 병원에서 실시되었으며,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조선대병원에서 진행하였다.


  두경부란 뇌 아래에서 가슴 윗 부분 사이를 가리키는데, 혀, 편도, 후두, 침샘 등 음식을

  [이비인후과 박준희 교수]    먹거나 목소리를 내는 등의 기능을 하는 기관이 많이 있으며 이런 기관에 생긴 암을

                                  두경부암이라고 통틀어 말한다.


2017년 보고된 중앙암등록본부 통계에 따르면 2015년 전체 암환자 21만여명 중 두경부암 환자는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4,500여명으로 집계되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후두 미세 수술사진.jpg  이비인후과 박윤식 전공의.jpg

                        [ 후두암 수술중인 박준희 교수 ]                                                   [ 내시경을 통한 검사 ]


두경부암은 위, 대장, 갑상선, 유방암 등 주요 암 질환에 비해 다소 생소한 암으로 알려져 있으나, 목소리를

낼 수 없거나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 없는 등의 기능적인 문제와 더불어 미용적인 문제와 결부되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는 질환이다.


따라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행된 무료검진은 생소한 두경부암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조기 검진을 통해

효율적인 암치료를 할 수 있도록 중요성을 전달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 됐다.


이비인후과 박준희 교수는 “두경부암은 초기에 발견되는 경우 완치율이 매우 좋지만, 환자들이 초기 증상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를 기울여한다”며 “특히 음주와 흡연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다양한 암 질환에 다학제 통합 진료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경부암 역시 이비인후과, 

종양혈액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구강악안면외과와 함께 다학제팀을 운영하여 개별 환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을 모색하여 수술 및 항암 치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