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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17.07.14
조회
268

조선대병원, 해외긴급구호대 협력기관 선정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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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해외긴급구호대 협력기관 선정 현판식

- 광주 및 전남·전북권역에서 유일하게 선정
- 해외재난 발생 시, 의료지원의 선봉장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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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은 13일 병원1층에서 “해외긴급구호대 협력기관 선정 현판식”을 가졌다.


해외긴급구호법에 의거 해외재난 지역에서의 신속한 인명구조와 재난구호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해외재난이 발생한 경우 피해국에 대한 긴급구호대의 파견을 통해 임시 재해복구의 지원 등 구호의

선봉장에 서게 되는데, 광주 및 전남·전북권역에서는 조선대병원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번 현판식은 보건복지부와 체결한 해외 재난 시 구호활동에 투입될 ‘KDRT(Korea Disaster Relief Team,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를 구성한 것을 기념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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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조선대병원 이상홍 병원장을 비롯하여 병원 보직자와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조태익 국장,

김진숙 사무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박병렬 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환담 후 현판 수여와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상홍 병원장은 “우리병원은 지방병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의료진의 소명을 다 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의료봉사 및 긴급의료지원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춰 즉각적인 의료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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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선대병원은 네팔 지진, 국내 세월호 참사 등 재난 현장에 의료진을 파견한 바 있으며, 여러 국가에

의료 봉사를 실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