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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광주지원과 업무협약식 가져
- ..제4차 산업혁명의 최대 화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 호남권 최초의 왓슨포온콜로지 도입으로 광주,전남권의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정보교류와 의료발전에 힘써달라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이상홍)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김형호, 이하 심평원광주지원)과
지역의료 발전 및 상호간의 지원 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료정보 분야를 포함한 연구 및 상호지원 등을 토대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통해 광주·전남지역 의료발전을 위한 ▶상호간의 정보교류 ▶다양한 데이터를 근거로 공동 연구 ▶빅데이터
이용으로 광주·전남 특성에 맞는 의료 연구 지원 등 양 기관의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였다.
< 병원장 이상홍 > <지원장 김형호 >
최초의 ‘왓슨포온콜로지’를 바탕으로 근거에 기반한 다양한 데이터를 산출하여 의료발전에 이바지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였고, 이상홍 병원장은 “왓슨 도입과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를 산출하여 심평원광주지원과 적극적인 인적, 물적 교류로 양 기관의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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