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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2018년 민방위 비상소집훈련’ 실시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14일 오전 7시 병원 1층 로비에서 ‘2018년 민방위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하여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위급상황 대처 방법을 교육받았다.
배학연 병원장은 “작년부터 연이어 발생하는 대형 화재사건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일어나며, 특히 병원이나 체육시설 등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에 발생하여 많은 인명피해를 낳고 있다”며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인 반복 훈련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자” 고 말했다.
환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준비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