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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호 신경외과 교수 ․ 최규철 피부과 교수 정년퇴임식 열려 의과대 1․2회 졸업생
신 호 신경외과 교수와 최규철 피부과 교수가 2월 18일 김동국홀에서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은 300여명의 동문과 제자들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전달과 선물 및 꽃다발 증정이 이어졌다. 먼저 의과대학 1회인 신 교수는 조선대학교병원장을 역임했으며 퇴행성 척추 질환의 권위자로 특히 척추전방전위증의 국내 최고 대가로 손꼽힌다. 의과대학 2회인 최 교수는 피부종양, 성인질환, 광선치료가 전문분야로 미국 웨인 주립대학교 교환교수, 조선대학교 의학연구소장, 광양병원장, 조선대병원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