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위생 우수직원 시상식 (2017년 2분기)
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은 7월 25일 하종현홀에서 감염예방을 위한 손위생 우수직원 시상식을 가졌다.
손위생 시상식은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한 손 위생 수행에 모범이 되는 교직원에게 표창하는 행사이다.
이번 손위생 시상식에는 총 8명의 교직원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 최우수상(3명) - 신장내과 신병철 교수, 교육수련부 전승훈 인턴, 병동간호2팀 임청아 간호사
‣ 우수상(5명) - 특수부서간호팀 김현숙 간호사, 신경외과 정용준 전공의, 병동간호1팀 김수연 간호사,
병동간호2팀 정새롬 간호사, 영상의학팀 김세환 방사선사
한편 조선대병원은 메르스사태 등으로 감염관리와 환자안전이 중요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방지와
감염예방을 위한 주기적인 캠페인 및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최우수상
< 신장내과 신병철 교수 >
< 교유육수련부 전승훈 인턴 >
< 병동간호2팀 임청아 간호사 >
‣ 우수상
< 특수부서간호팀 김현숙 간호사 >
< 신경외과 정용준 전공의 >
< 병동간호1팀 김수연 간호사 >
< 병동간호2팀 정새롬 간호사 >
< 영상의학팀 김세환 방사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