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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및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지난 22일 오전 8시 하종현 홀에서 ‘스마일’ 및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을 가졌다.
두 행사는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친절 의식 함양과 감염예방을 위한 기본 원칙인 손 위생 수행에 모범이 되는 교직원에게 표창하는 행사로 매 분기 각 부문 시상을 통해 전 교직원의 의식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스마일 부서로 선정된 53병동과 개인 수상자 단체사진 ]
스마일 시상식에서는 53병동(치과, 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입원 병동)이 스마일 부서로 선정되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피부과 배인호 전공의, 71병동 김다영 간호사, 73병동 정희선 간호사가 각각 선정되었다.
[ 감염관리를 위해 조선대병원은 매 분기별 손 위생 우수 교직원을 시상하고 있다 ]
이어서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에서는 다음과 같이 최우수상에 3명, 우수상에 5명이 각각 선정되었다.
▲ 최우수상(3명, 가나다 순) 특수부서간호팀 김영신 간호사, 이비인후과 박준희 교수, 병동간호2팀 허미지 간호사
▲ 우수상(5명, 가나다 순) 신경외과 김대균 전공의, 병동간호1팀 김진영 간호사, 특수부서간호팀 김혜영 간호사, 교육연구부 노나리 인턴, 영상의학팀 최봉열 방사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