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
---|---|---|---|
2019년도 1분기
‘스마일 교직원’ 및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23일, 8시 하종현홀에서 ‘스마일 교직원’ 및 ‘손 위생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는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친절 의식 강화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한 감염예방에 타의 모범이 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함으로써 병원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 부서에는 72병동(신경과 입원 병동)이 선정되었으며, 개인 부분에는 정형외과 레지던트 류제홍, 영상의학팀 방사선사 범미경, 외래간호팀 간호사 이서은(가나다 순)이 각각 선정되었다.
[스마일 개인 수상자(위)와 부서로 선정된 72병동(아래)]
이어진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에는 다음과 같이 최우수상에 3명, 우수상에 5명이 각각 선 정되었다.
[원내 감염관리를 위해 매 분기별 손 위생 우수 교직원을 시상하고 있다]
▲ 최우수상(3명, 가다나 순)
▲ 우수상(5명, 가나다 순) 간호사 최고은, 병동간호2팀 간호사 한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