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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19.06.13
조회
281

조선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훈련도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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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신종 감염병 대응 훈련도 실전처럼


-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발생 가정,

  신속한 ‘국가지정 음압입원 치료병상’으로의 격리 및 치료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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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12일 오후 2시, 신종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초동 조치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의 격리와 치료 등 감염병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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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위치한 음압격리실에서 메르스에 걸린 환자가 초동조치 이후 75병동 음압입원 치료병상으로

옮겨갈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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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환자가 입원 치료를 위해 전용 출입구를 이용하여 75병동에 위치한 음압입원 치료병상으로 이송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동구보건소 관계자들이 함께 한 이번 ‘신종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은 과거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메르스 사태를 가정하여, 메르스 발생부터 환자 치료까지 각 단계별 준비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미비점을 서로 보완하며 지역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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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의 안전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장비에 보호 장구를 갖추고 진료를 시행한 후, 치료가 끝난 의료진은 정확한

절차에 따라 의료용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이날 실시한 모의훈련은 ▲ 메르스 환자 발생 ▲ 환자 응급실 방문 대처 및 국가지정 음압입원 치료병상

이송 ▲ 환자 격리 및 치료 ▲ 폐기물 처리 및 퇴원 등 크게 4가지 단계로 나눠 훈련이 실시되었으며,

철저한 업무 분담과 신속한 대처로 감염병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견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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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참관한 광주시 건강정책과와 훈련의 총책임자인 김진호 부원장은 모의훈련 종료 후, 함께 감평하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진호 부원장은 “감염병은 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해 실시하는 훈련을 통해

위급 상황에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여 대응능력을 강화하자”고 말했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국가지정 음압입원 치료병상’의 확충과 함께 전국

최초로 선정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등을 통한 완벽한 위기 대응 체계를 갖춤으로써 안전한

광주광역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공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