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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3분기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22일, 하종현홀에서 ‘스마일 교직원 및 부서’와 ‘손 위생 우수 교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병원을 방문하는 외부 고객 및 내부 고객을 대상으로 친절 강화와 함께 원내 감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를 함양하여 대외 이미지 제고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조선대병원은 매 분기마다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좌측부터 신경과 황병욱 전공의, 원무팀 고희정, 63병동 김선옥 간호사, 사회사업실 이경, 임세란]
스마일 부서에는 환자 및 보호자의 의료관련 사회복지를 전담하는 사회사업실이 선정되었으며, 개인 부분에는 원무팀 고희정, 63병동 김선옥 간호사, 신경과 황병욱 전공의(가나다 순)가 스마일 교직원으로 선정되었다.
이어진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에는 다음과 같이 최우수 부문에 3명, 우수 부문에 5명이 각각 선정되어 원내 감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에 모든 교직원의 동참을 강조했다.
[좌측부터 원대한 인턴, 박주애 간호사, 윤희영 간호사, 박은지 간호사, 최훈 교수, 배슬기 간호사, 위광용 방사선사 장용진 전공의]
▲ 최우수상(3명, 가나다 순)
▲ 우수상(5명, 가나다 순) 방사선사, 병동간호1팀 윤희영 간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