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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스마일’ 교직원 및 부서 시상
[스마일 교직원으로 선정된 양수지 간호사, 박정요 간호사, 박인비 전공의(우측부터)]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은 21일, 8시 하종현홀에서 ‘스마일 교직원 및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친절을 고취하기 위해 타의 모범이 되는 부서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함으로써 병원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 부서로 선정된 병리과 병리팀]
이번 스마일 부서에는 병리과 병리팀이 선정되었으며, 개인 부분에는 소아청소년과 박인비 전공의, 53병동 박정요 간호사, 73병동 양수지 간호사가 각각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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