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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분기)
손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
[왼쪽부터 심동현 전공의, 홍채영 전공의, 박미연 간호사, 김민아 간호사, 최동현 교수, 나은정 간호사, 백수정 임상병리사, 노경천 방사선사]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은 5월 12일 2층 하종현홀에서 2020년도 1분기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을 가졌다.
감염관리실(실장 윤나라)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는 병원을 방문하는 내·외부 고객 및 환자 안전을 위해 교직원의 올바른 손 씻기를 함양하여 원내 감염 예방을 도모하고자 매 분기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마스크 쓰기, 손 씻기가 강조되고 있어 병원 교직원은 물론 전 국민의 올바른 손 씻기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해 지고 있다.
이날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에는 다음과 같이 최우수 부문에 3명, 우수 부문에 5명이 각각 선정되어 모든 교직원의 올바른 손 씻기 동참을 강조했다.
▲ 최우수상(3명)
▲ 우수상(5명) 특수부서간호팀 박미연 간호사, 진단검사의학팀 백수정 임상병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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