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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3차 스마일 교직원 및 부서) (2021년도 2분기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스마일’ 및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은 20일 병원 2층 광역치매센터에서 ‘스마일 교직원 및 부서’와 ‘손 위생 우수 교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병원을 방문하는 외부 및 내부 고객을 대상으로 친절 강화와 함께 원내 감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를 함양하여 대외 이미지 제고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 분기마다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 부서에는 제1중환자실 의료진이 선정되었으며, 개인 부분에는 신경외과 유경환 전공의, 62병동 김창희 간호사, 53병동 최유라 간호사가 각각 선정되었다.
[스마일 부서로 선정된 제1중환자실]
[신경외과 유경환 전공의] [53병동 최유라 간호사]
[62병동 김창희 간호사]
이어진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에는 아래와 같이 최우수 부문에 3명, 우수 부문에 5명이 각각 선정되어 원내 감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에 모든 교직원의 동참을 강조했다.
▲ 최우수상(3명)
[정형외과 조승환 교수]
[교육연구부 배진영 인턴]
[병동간호2팀 최지수 간호사]
▲ 우수상(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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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홍가현 전공의] [특수부서간호팀 정연진 간호사]
[병동간호1팀 윤보나 간호사]
[특수부서간호팀 박진희 간호사]
[영상의학팀 김준 방사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