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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훈 부원장⦁안성환 신경과장(부학장), 새병원 신축 위해 발전기금 3천만원씩 기부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 임동훈 부원장과 안성환 신경과장(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이 7월 26일 새병원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 3천만원씩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경종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집행부와 각 진료과 과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동훈 부원장은 “새병원 신축에 힘이 되기를 바라며 힘든시기이지만 병원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해 이루어 나가자”고 의사를 밝혔다.
임 부원장은 조선대병원 비뇨의학과장,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현재 부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한비뇨의학회 기획위원, 대한내비뇨의학회 이사,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이사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학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오고 있다.
안성환 신경과장은 새병원 신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의사를 밝혔다.
안 신경과장은 현재 조선대학교 의과대학 부학장, 조선대병원 신경과장, 뇌졸중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한신경과학회 정회원, 대한뇌졸중학회 특임이사 및 기획위원, 대한신경초음파학회 편집위원, 유럽뇌졸중학회 정회원, 미국뇌졸중학회 정회원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