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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12.03.20
조회
6184

조선대병원 신축 병원 건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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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조선대병원 신축 병원 건립 확정

        1000병상 규모로 완공예정

        민영돈 병원장 “호남지역 최고병원 우뚝설 것”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민영돈)의 숙원사업이었던 신축 병원 건립문제가 정됐다. 1000병상 규모의 신축 병원을 짓기로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회에서 결정됐기 때문이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는 지난 19일 서울에서 열린 제24차 이사회에서 병원축추진위원회가 보고한 안에 따라 신축 병원의 규모는 1000병상으로 연면적은 현재 운영 중인 조선대병원의 약 2배 규모로 확장된다. 특히 환자의 편의시설을 대폭 늘려 최고의 시설로 지을 것으로 전망되며, 건립장소는 지역민이 가장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지역으로 조속히 선정하도록 부지확보 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조선대병원은 진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경쟁병원에 비해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점을 살리고, 신축 병원 개원에 대비해 해외 및 국내 선진 의료기관에 의료진을 파견하여 신기술을 배우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조선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우수인력이 수련시설 부족으로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 비해 최신시설의 우수한 의료진이 있는 신축병원이 완공된다면 광주·전남 지역민이 수도권 원정 진료를 할 필요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발표한 ‘KTX 영향권 주요도시의 의료비 현황’에 따르면 광주는 전국 광역시 중 수도권 입원(13.2%) 및 외래환자(19.7%) 이용률이 가장 높다. 이에 따라 신축병원이 완공되면 환자유출을 줄이면서 지역민의 의료비 부담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영돈 병원장은 “개원한 지 40년이 넘은 만큼 병원이 오래되고 비좁아 축병원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됐다”며 “서비스의 개선과 최고의 의료를 제공할 여건이 마련된 만큼 호남지역 최고의 병원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홍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