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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 조선대병원 광주해바라기센터 방문
[ 배학연 병원장이 양성진 제2부장(우), 정환수 여성청소년과장(좌)과 함께 향후에도 폭력 피해자들의 지원을 약속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
2006년에 처음 개소한 조선대병원 광주해바라기센터(센터장 배학연)가 개소 13주년이 되었다.
2006년 9월 여성·학교·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ONE-STOP 지원센터로 개소한 조선대병원 광주해바라기센터는 2013년 전국 센터 3위에 오르는 등 여성 경찰관 및 상담사 등 담당 직원이 24시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광주지역의 성폭력과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등에 상담·수사·의료 지원을 실시하며 사회적 약자에게 통합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는 광주해바라기센터에 광주지방경찰청 양성진 제2부장과 정환수 여성청소년과장이 방문해 그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배학연 병원장은 “향후에도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폭력 피해를 최소화하여 이들의 버팀목으로서 활발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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