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
---|---|---|---|
배학연 조선대병원장,
배학연 조선대병원장이 26일, 광주여대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 바르게살기운동 전국대회’에서 금장을 수상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광주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9,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기관장 최초로 배학연 조선대병원장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장을 받았다.
배학연 교수는 현재 조선대병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 2018년 광주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한 배학연 병원장은 이번 대회 금장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토대로 국민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