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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20.02.03
조회
1297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신종 코로나 관련 조선대병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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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조선대병원 방문 격려...


음압격리 시설 현장 점검 및 신종 코로나 대응력 강화 주문



- 환자 및 의료진 이동 동선 및 치료 절차 등 확인


- 조선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음압격리병실), 응급의료센터 음압격리실 및

  선별진료소 등 현장 점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조선대병원 방문3.JPG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민영돈 조선대학교총장 등은

최근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3일 오후 2시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정종훈)을

방문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의 현장 점검은 전국적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북에서도 확진환자가 발생한 만큼 우리 지역 내 2·3차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조선대병원 방문2.JPG


조선대병원을 방문한 이용섭 시장은 현장 도착 직후 윤나라 감염관리실장(감염내과)으로부터 의료진의

의심환자 선별과 대응책 및 면회 제한 조치와 주요 출입구 통제 현황 등을 보고 받았다.


이후 윤나라 감염관리실장의 안내로 75병동에 위치한 ‘조선대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음압격리병실)’을

찾은 이용섭 시장은 감염병 환자 및 의료진 동선을 확인하며 “병원 내 다른 내원객 및 의료진에게 2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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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음압격리실’과 외부에 별도로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함께 둘러본 이용섭 시장은

“현재까지 국내에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우리 지역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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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훈 조선대병원장은 “지난 메르스 사태 이후, 꾸준한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으며, 선별진료소,

응급의료센터 음압격리실,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음압격리병실)의 완벽한 운영으로 감염병 확산을 막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