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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20.01.13
조회
296

제23대 조선대학교병원장 정종훈 의학박사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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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조선대학교병원장 정종훈 의학박사 취임식


- 제22대 배학연 병원장 이임식 및 제23대 정종훈 신임 병원장 취임식 개최


- ‘환자 중심의 선진의료’를 위해 우수 의료진 확보 최우선 목표로 제시


- 다가올 2021년, 개원 50주년을 맞이해 교직원 역량 강화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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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은 13일 의성관 5층 김동국홀에서 22대 배학연 병원장 이임식과 23대 신임

정종훈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은 민영돈 조선대총장, 이대용 부총장, 이민수 조선대 총동창회장, 하충식 조선의대

동창회장, 양동호 광주시 의사회장, 이삼용 전남대병원장,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 김재휴

광주보훈병원장, 김광은 광주시 건강정책과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민영돈 총장은 축사에서 "지난 2년간 조선대병원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배학연 전 병원장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서 "신임 정종훈 병원장의 풍부한 행정·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인 병원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충식 조선의대 총동창회장은 "호남 최고의 병원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신임 정종훈 병원장과

교직원 모두의 의지를 보여달라"며 병원 신축을 비롯해 힘찬 앞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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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학연 전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병원 운영에 헌신해 준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조선대병원의 발전을 위해 신임 정종훈 병원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정종훈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정부의 의료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라 환자 중심의 선진

의료를 최우선 목표로 실천할 것"이라며 "우수 의료진 확보, 최신 의료장비 확충, 진료의뢰·

회송체계 개선,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고도화,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등 병원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새로운 집행부와 모든 교직원이 다가올 2021년 개원 50주년을 맞이해 외적 성장과 효율적인

병원시스템 개혁을 이뤄낼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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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정종훈 병원장은 조선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조선대병원에서 홍보실장, 교육부장,

진료부장, 기획실장, 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다수의 논문 집필과 동아일보에서

실시한 신장질환 베스트 닥터 선정, KBS 의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신장내과 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