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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20.03.27
조회
918

'오월어머니집'과 '광주은행' 및 조선대 사범대학 학생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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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오월어머니집’과 ‘광주은행’ 및


조선대 학생으로부터 코로나 극복 위한 구호품 전달 받아


‘오월어머니집’에서 손수 만든 ‘도시락’ ... 

‘광주은행’ 성금으로 직접 만든 ‘사랑 꾸러미’ 구호품 전달

대구 출신의 조선대 사범대학 학생, 광주정신 감사와 존경 담은 선물 전달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을 향한 각계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오월어머니집.JPG


24일(화) 조선대병원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로부터 방호복 200벌과 마스크 3,000매를

전달받은데 이어 27일(금) 오월어머니집(관장 이명자)과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 및 조선대

사범대학 학생에게서 의료진 격려를 위한 물품 전달이 이어졌다.


도시락.jpg   5·18민주화운동 당시 5·18구속자가족모임으로

  시작된 오월어머니집은 지난 2월 광주·전남 지역

  첫 코로나 환자 발생 이후 2달 가까이 지역 내 확산과

  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조선대병원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도시락 150인분을 손수 만들어

  방문했다.


  이명자 관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쉬지

  않고 묵묵히 싸워온 조선대병원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광주은행.JPG


이와 함께 조선대병원은 광주은행으로부터 ‘사랑 꾸러미’ 긴급 구호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광주은행 임직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직접 제작한 긴급

구호 박스는 손소독제와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30일(월)에 조선대병원 의료진에게

50박스가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 출신의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학생으로부터 의료진을 위한 간식이 전달됐다.


사범대학 교육학과에 재학중인 송성한씨는 자신의 고향인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진환자를

기꺼이 수용하고, 직접 대구로 의료봉사를 떠난 조선대병원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정성을 보내왔다.


정종훈 병원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의료진은 물론 광주 시민들의 피로도가

쌓여가고 있지만, 각계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맡은 바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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