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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분기)
[왼쪽부터 이종률 인턴, 노슬기 간호사(장희수 간호사 대리 수상), 서혜경 간호사, 유현주 교수, 조지웅 전공의, 이명진 전공의, 함정하 간호사, 정희선 간호사]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은 1월 19일 병원 2층 광역치매센터에서 2020년도 4분기 ‘손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을 가졌다.
감염관리실(실장 윤나라)은 병원 환자 안전을 위해 교직원의 올바른 손 씻기를 함양하여 원내 감염 예방을 도모하고자 매 분기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손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에는 다음과 같이 최우수 부문에 3명, 우수 부문에 5명이 각각 선정되어 모든 교직원의 올바른 손 씻기 동참을 강조했다.
▲ 최우수상(3명)
▲ 우수상(5명) 병동간호1팀 함정하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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