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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아· 최미경 팀장, 신축기금 각 1천만원씩 기부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 서정아 간호교육팀장과 최미경 수술간호팀장이 11월 15일 새병원 신축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씩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경종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집행부와 부서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금은 새병원 신축을 위한 예산으로 쓰일 예정이다.
최근, 조선대병원은 새병원 신축을 위해 교직원, 동문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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