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파일 | |||
---|---|---|---|
‘2022년 환자안전의 날’ 우수부서 시상식 및 행사 진행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11월 28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2022년 환자안전의 날’을 기념해 환자안전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근접오류 우수보고, 환자안전 개선활동 우수 등 환자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9개 부서에 상을 수여했으며, 근접오류보고 부문 우수부서상은 63병동, 환자안전 개선활동 부문 최우수상은 전산팀이 각각 선정됐다.
❒ 2022년 환자안전의 날 행사 우수부서 시상 ▲ 근접오류보고 우수보고상 – 63병동 ▲ 환자안전 개선활동 최우수상 – 전산팀 ▲ 환자안전 개선활동 우수상 – 응급중환자실, 응급의료센터, 시설관리팀 ▲ 환자안전 개선활동 장려상 – 52병동, 수술실, 약제부, 교육수련팀
또한, 이날 병원 중앙 로비에서 ‘환자안전의 날’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해요! 환자안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조선대병원 전 교직원은 ‘환자확인 First’와 ‘함께해요 낙상예방’이라는 환자안전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자안전 메시지를 담고 근무에 임했다.
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행사는 ▲ 환자안전을 위한 5가지 약속 ▲ 유퀴즈? 환자안전 완전정복! ▲ 함께해요 환자안전, 세컷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경종 병원장은 “환자안전의 날을 맞아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면서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