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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14.09.15
조회
4033

환우를 위한 “우리 가곡 부르기”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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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울려 퍼진 우리 가곡의 선율

 

조선대병원 환우를 위한우리 가곡 부르기 음악회 열려

 

 조선대병원에서 환자들의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우리 가곡 부르기 음악회가 9월 12일(금) 저녁 7시부터 신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조선대병원이 주최하고 광주시청과 광주시 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우리 가곡 부르기” 합창단의 추억의 노래와 초청 가수로는 바리톤 김제선씨와 소프라노 윤은주씨, 전자바이올린 강명진씨 가 출연해 환우들과 함께 하였다.

 

 한편, 몇 명의 환우들은 무대로 올라와 대표로 노래를 부르며 함께 자리한 환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이번 음악회를 주관한 광주전남“우리가곡 부르기”협회에 환자와 보호자들은 큰 박수와 호응을 보냈다 /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