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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 40주년 기념 외상 심포지엄 ”
언론보도 ▻ 무등일보
조선대병원(병원장 문경래)과 조선대의대가 주최하는 정형외과학교실 40주년 기념 외상 심포지엄이 지난 20일 조선대병원 의성관 5층“김동국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정형외과학교실 40주년을 맞는 행사로 준비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국 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모시고 최신지견 소개와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골절의 합병증과 그 치료법(Complication and Avoiding Pitfall)”에 대한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조선대의대(학장 최상준) 유재원 주임교수의 개회사와 조선대병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시간 각 세션별 7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부 진행은 제1부 인제의대 염재광, 고신의대 정구희, 전남의대 김명선, 고려의대 문준규(이상 4명)/ 제2부 충남의대 양준영, 연세의대 박희전, 순천향의대 신병준(이상 3명)/ 제3부 한양의대 박예수, 고려의대 한승범(이상 3명)/ 제4부 광주기독병원 정영률, 인하의대 문경호, 이화의대 김종오(이상 3명)/ 제5부 영남의대 손욱진, 가천의대 심재앙, 서울의대 이상훈, 조선의대 김동휘(이상 4명)/ 제6부 성균관의대 성기선, 인제의대 정형진, 조선의대 이준영, 고려의대 김학준, 을지의대 양기원(이상 5명)/ 제7부 연세의대 양규현, 경북의대 오창욱, 울산의대 김정재, 한양의대 박기철, 대중병원 이병호(이상 5명)순 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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