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 약제부(부장 최 인)가 ‘제1회 의약품 부작용 신고 활성화를 위한 UCC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작은 의약품 부작용 신고 인식도 제고 및 안전한 의약품 사용과 관련된 주제의 적합성, 메시지 전달력, 창의성, 완성도 등을 심사했다.

의약품안전원은 의약품 부작용신고제도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습관을 생활화하도록 돕기 위해 소비자 참여형 공모전을 다양하게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