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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장미축제와 함께하는 의료캠페인 활동
주요 진료 센터 알려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제16회 조선대학교 장미축제가 열린 5월 25일(금)~27일(일), 3일에 걸쳐 의료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25일(금)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암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체계화된 암 치료를 위한 왓슨포온콜로지 (Watson for Oncology)와 고난이도 수술이 필요한 장기이식센터를 알림으로써, 장미축제에 방문한 많은 관람객에게 조선대병원의 강점을 알릴 수 있었다.
[사진. 장기이식센터] [사진. 인공지능암센터(왓슨)]
또한 26일(토)과 27일(일)은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함께 추진하는 금연지원센터와 광역치매센터를 하루씩 진행하여, 전문 진료는 물론 광주 시민의 건강 수호자로서 조선대병원을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 광역치매센터] [사진. 금연지원센터]
한편, 조선대병원은 암센터, 척추센터, 관절센터 등을 비롯해 뇌졸중, 심혈관계 질환과 같은 중증질환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진료 시스템 및 서비스 혁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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