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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18.09.21
조회
423

조선대병원, 자살예방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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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자살예방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표창장.jpg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행사에서 자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은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예방에 크게 기여한 우수 기관을 표창하여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6년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OECD 평균 12.1명의 2.4배

   수준인 25.6명을 기록하는 등 자살률이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어,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자살예방 국가 행동계획’을 발표하면서

   2022년까지 자살 사망자수를 절반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을 근거로

   조선대병원은 2015년 보건복지부와 광주광역시의 지원하에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에

   참여하여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 치료를 적극 임하고 있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김상훈 교수(센터장)와 응급의학과 박용진 교수(부센터장)와 함께 광주광역시 산하 자살예방센터 등의

유기적인 연계 하에 2018년 1월부터 현재까지 응급실에 내원한 270여명이 넘는 자살시도자에게 정신의학적 치료 제공과

정서적 안정을 촉진하여 자살 시도율을 줄임으로써 자살을 예방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