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응급실 도착 즉시 응급의학과 의료진이 전산시스템 BEST(Brain Savage through Emergent Stroke Therapy) 알람을 생성하여 일반 응급실 환자 보다 진찰, 혈액검사, 뇌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더 빨리 진행하고, 응급실 내원 후 치료까지 1시간 내로 이루어지는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사평가원으로부터 매년 뇌졸중 치료 잘하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뇌졸중 치료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경외과 안성환, 황병욱, 이민아
뇌신경외과 하상우, 김재호, 김학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