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31일자 "시프로플록사신(염산염) 단일제(정제, 주사제)" 품목 허가(신고) 사항 변경지시 내용을 붙임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원내/원외약품
씨프로유로 서방정 1000mg
싸이신 정 250mg
싸이신 주 200mg 0.2g/100mL
싸이신 주 400mg 0.4g/200mL
시프로플록사신
(
염산염
)
단일제
(
정제
_
필름코팅정
)
허가사항 변경대비표
구분
|
기 허가사항
|
변경사항
|
사용상의 주의사항
|
5.
일반적 주의
1) (
생략
)
2)
다른 퀴놀론계 약물과 마찬가지로 이 약의 투여는 발작을 유발하거나 발작의 역치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간질 및 중추신경계 질환
(
예
:
경련 역치 저하
,
경련 병력
,
뇌혈류 감소
,
뇌구조 변화 또는 뇌졸중
)
의 위험요인이 있는 환자는 중추신경계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
이를 주지시키고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이 약을 투여하여야 한다
.
간질지속증의 경우가 보고되었다
.
간질이 발생하면 이 약은 중단되어야 한다
.
일부 환자에서 이 약을 포함한 플루오로퀴놀론계 약물을 처음 투여하였음에도 이미 중추신경계 반응이 나타났으며
,
드물게 우울증 또는
정신병
이 악화되어 자살을 고려하고 시도 혹은 자살하는 등 스스로를 위태롭게 하는 행동이 나타났다
.
이러한
<
신설
>
증상이 나타나면
,
투여를 중단하고 적절한 조취를 취해야 한다
.
3) ~ 6) (
생략
)
7)
주사제에 함유된 염화나트륨의 정맥 투여
:
나트륨 투여가 임상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환자들
(
심부전
,
신부전
,
신증후군 등
)
에 대한 추가적인 나트륨의 투여는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8)
이 약은
QT
연장 사례와 관련이 있다
.
이 약을
QT
간격을 연장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
(
예
, Class IA
또는
III
항부정맥약물
,
삼환계 항우울제
,
마크로라이드
,
항정신병약
)
과 병용투여 시 또는 토르사드 드 포인트
(torsades de pointes)
에 대한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
(
예
, QT
연장 증후군
,
저칼륨혈증 및 저마그네슘혈증같은 조절되지 않는 전해질 불균형 그리고 심부전
,
심근경색 혹은 서맥과 같은 심장질환
)
에서는 주의하여 투여해야 한다
.
여성은 남성에 비해 더 긴
baseline QTc interval
을 가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QTc
연장 약물에 더 민감할 수 있다
.
9)
중증감염
,
그람음성균
(
주로 포도상 구균감염
)
및 혐기성 세균과 관련된 감염 치료시 적절한 항생제와 병용하여 사용되어야 한다
.(
단
,
일반정제에 한함
)
10)
이 약의 폐구균
(Streptococcus pneumoniae)
에 대한 유효성이 충분하지 않아 이 약은 폐렴 치료시 권고되지 않는다
.
(
단
,
일반정제에 한함
)
11)
플로오르퀴놀론 약물에 내성을 보이는 임균에 의해 생식기 감염이 나타날 수 있다
.
시프로플록사신 내성 임균에 의한 감염임을 배제할 수 없다면 이 약은 적절한 항생제와 병용하여 사용되어야 한다
.
치료
3
일 이후에 임상적 증상 개선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다른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
(
단
,
일반정제에 한함
)
12)
이 약을 투여한 환자로부터 분리한 균에 대한
in vitro
시험에서 미코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여 위음성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
.
13)
이 약의 정맥 투여시 국소 정맥 부위 반응이 보고되었다
.
이러한 반응은 주입시간이
30
분 이하인 경우 더 빈번하며 국소 피부반응으로 나타나며 주입이 완료되면 빠르게 없어진다
.
주사 부위 반응이 재발되거나 악화되지 않는다면 연이은 정맥투여는 금기사항은 아니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14)
이 약의 투여로 간괴사 및 생명을 위협하는 간질환이 보고되었다
.
식욕부진
,
황달
,
검은 뇨
,
소양증
,
혹은 복부의 압통과 같은 간질환의 증상이나 징후가 나타날 경우 이 약의 투여는 중단되어야 한다
.
이 약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 이전의 간손상 경험이 있는 경우 트랜스아미나제
,
알칼라인 포스파타제
,
담즙정체황달의 일시적인 증가가 있을 수 있다
.
15)
드물게 쇽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
혈압강하
,
호흡곤란
,
흉부압박감 등의 증상이 나타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
16)
근육통
,
무력감
, CPK
상승
,
혈중 및 요중 미오글로빈 상승을 특징으로 하는 급격한 신기능 악화를 수반한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근력약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
,
특히 중증근무력증 환자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17)
기침
,
호흡곤란
,
흉부
X
선 이상
,
호산구 증가 등을 동반하는 간질성 폐렴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제 투여 증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
18)
시각장애
:
이 약의 투여와 관련하여 시각 장애가 나타날 시에는 안과의사와 즉시 상담하여야 한다
.
몇 개의 관찰연구에서 플루오로퀴놀론계 약물을 투여하였을 때 망막박리 발생 위험의 경미한 증가가 보고되었다
.
그러나 인과관계는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았다
.
|
5.
일반적 주의
1) (
생략
)
2)
다른 퀴놀론계 약물과 마찬가지로 이 약의 투여는 발작을 유발하거나 발작의 역치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간질 및 중추신경계 질환
(
예
:
경련 역치 저하
,
경련 병력
,
뇌혈류 감소
,
뇌구조 변화 또는 뇌졸중
)
의 위험요인이 있는 환자는 중추신경계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
이를 주지시키고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이 약을 투여하여야 한다
.
간질지속증의 경우가 보고되었다
.
간질이 발생하면 이 약은 중단되어야 한다
.
일부 환자에서 이 약을 포함한 플루오로퀴놀론계 약물을 처음 투여하였음에도 이미 중추신경계 반응이 나타났으며
,
드물게 우울증 또는
정신병적 반응
이 악화되어 자살을 고려하고 시도 혹은 자살하는 등 스스로를 위태롭게 하는 행동이 나타났다
.
이러한
우울증
,
정신병적 반응
,
자살생각 및 행동
증상이 나타나면
,
투여를 중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
3) ~ 6) (
생략
)
7)
이 약은
QT
연장 사례와 관련이 있다
.
이 약을
QT
간격을 연장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
(
예
, Class IA
또는
III
항부정맥약물
,
삼환계 항우울제
,
마크로라이드
,
항정신병약
)
과 병용투여 시 또는 토르사드 드 포인트
(torsades de pointes)
에 대한 위험 인자를 가진 환자
(
예
, QT
연장 증후군
,
저칼륨혈증 및 저마그네슘혈증같은 조절되지 않는 전해질 불균형 그리고 심부전
,
심근경색 혹은 서맥과 같은 심장질환
)
에서는 주의하여 투여해야 한다
.
여성은 남성에 비해 더 긴
baseline QTc interval
을 가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QTc
연장 약물에 더 민감할 수 있다
.
8)
중증감염
,
그람음성균
(
주로 포도상 구균감염
)
및 혐기성 세균과 관련된 감염 치료시 적절한 항생제와 병용하여 사용되어야 한다
.
9)
이 약의 폐구균
(Streptococcus pneumoniae)
에 대한 유효성이 충분하지 않아 이 약은 폐렴 치료시 권고되지 않는다
.
10)
플로오르퀴놀론 약물에 내성을 보이는 임균에 의해 생식기 감염이 나타날 수 있다
.
시프로플록사신 내성 임균에 의한 감염임을 배제할 수 없다면 이 약은 적절한 항생제와 병용하여 사용되어야 한다
.
치료
3
일 이후에 임상적 증상 개선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다른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
11)
이 약을 투여한 환자로부터 분리한 균에 대한
in vitro
시험에서 미코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여 위음성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
.
12)
이 약의 투여로 간괴사 및 생명을 위협하는 간질환이 보고되었다
.
식욕부진
,
황달
,
검은 뇨
,
소양증
,
혹은 복부의 압통과 같은 간질환의 증상이나 징후가 나타날 경우 이 약의 투여는 중단되어야 한다
.
이 약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 이전의 간손상 경험이 있는 경우 트랜스아미나제
,
알칼라인 포스파타제
,
담즙정체황달의 일시적인 증가가 있을 수 있다
.
13)
드물게 쇽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
혈압강하
,
호흡곤란
,
흉부압박감 등의 증상이 나타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
14)
근육통
,
무력감
, CPK
상승
,
혈중 및 요중 미오글로빈 상승을 특징으로 하는 급격한 신기능 악화를 수반한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근력약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
,
특히 중증근무력증 환자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15)
기침
,
호흡곤란
,
흉부
X
선 이상
,
호산구 증가 등을 동반하는 간질성 폐렴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제 투여 증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
16)
시각장애
:
이 약의 투여와 관련하여 시각 장애가 나타날 시에는 안과의사와 즉시 상담하여야 한다
.
몇 개의 관찰연구에서 플루오로퀴놀론계 약물을 투여하였을 때 망막박리 발생 위험의 경미한 증가가 보고되었다
.
그러나 인과관계는 명확하게 확립되지 않았다
.
|
6.
상호작용
1)
이 약은 시토크롬
P450 1A2
효소의 작용을
다소
억제하므로
,
시토크롬
P450
으로 대사되는 약물
(
티자니딘
,
테오필린
,
메틸잔틴
,
카페인
,
둘록세틴
,
로피니롤
,
클로자핀
,
올란자핀 등
)
의 혈청농도가 높아져 이들 약물의 독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 시 주의해야 한다
.
특히 테오필린과 이 약을 병용투여하면 테오필린의 혈중 농도를 증가시켜
,
테오필린의 이상반응
(
심정지
,
신경발작
,
간질상태
,
호흡기 부전
)
이 발생할 수 있으며
,
매우 드물게 이러한 이상반응은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반응일 수 있다
.
그러므로 두 약을 불가피하게 병용투여해야 할 때에는
,
혈청 테오필린 농도를 검사하여 테오필린을 적절히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
2) (
생략
)
3)
알루미늄 또는 마그네슘 함유 제산제와 같은 양이온 제제
,
철분 함유 제제
,
칼슘 함유 제제
,
아연 또는 철분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제제
,
포스페이트 결합제
(
예
,
세벨라머
,
탄산란탄
),
수크랄페이트
,
항레트로바이러스제
,
디다노신과의 병용에 의해 이 약의 흡수가 저하되어 효과가 저하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약 투여 전
1
~
2
시간 및 투여 후
4
시간 이내에는 병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이 제한은
H2
길항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
단
,
경구용 제제에 한함
).
4)
유제품 또는 무기질 강화음료
(
예
:
우유
,
요구르트
,
칼슘강화 오렌지주스
)
와 이 약을 병용투여하는 경우 이 약의 흡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병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그러나 식사의 일부로 섭취하는 식이성 칼슘은 흡수에 유의하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단
,
경구용 제제에 한함
).
5) ~ 10) (
생략
)
11)
메토클로프라미드는 이 약의 흡수를 촉진하여 최대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
그러나 이 약의 생물학적 이용률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
단
,
경구용 제제에 한함
).
12) ~ 20) (
생략
)
<
신설
>
|
6.
상호작용
1)
이 약은 시토크롬
P450 1A2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므로
,
시토크롬
P450
으로 대사되는 약물
(
테오필린
,
메틸잔틴
,
카페인
,
둘록세틴
,
로피니롤
,
클로자핀
,
올란자핀 등
)
의 혈청농도가 높아져 이들 약물의 독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 시 주의해야 한다
.
특히 테오필린과 이 약을 병용투여하면 테오필린의 혈중 농도를 증가시켜
,
테오필린의 이상반응
(
심정지
,
신경발작
,
간질상태
,
호흡기 부전
)
이 발생할 수 있으며
,
매우 드물게 이러한 이상반응은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반응일 수 있다
.
그러므로 두 약을 불가피하게 병용투여해야 할 때에는
,
혈청 테오필린 농도를 검사하여 테오필린을 적절히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
2) (
생략
)
3)
알루미늄 또는 마그네슘 함유 제산제와 같은 양이온 제제
,
철분 함유 제제
,
칼슘 함유 제제
,
아연 또는 철분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제제
,
포스페이트 결합제
(
예
,
세벨라머
,
탄산란탄
),
수크랄페이트
,
항레트로바이러스제
,
디다노신과의 병용에 의해 이 약의 흡수가 저하되어 효과가 저하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약 투여 전
1
~
2
시간 및 투여 후
4
시간 이내에는 병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이 제한은
H2
길항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4)
유제품 또는 무기질 강화음료
(
예
:
우유
,
요구르트
,
칼슘강화 오렌지주스
)
와 이 약을 병용투여하는 경우 이 약의 흡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병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그러나 식사의 일부로 섭취하는 식이성 칼슘은 흡수에 유의하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
5) ~ 10) (
생략
)
11)
메토클로프라미드는 이 약의 흡수를 촉진하여 최대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
그러나 이 약의 생물학적 이용률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
12) ~ 20) (
생략
)
21)
아고멜라틴
:
임상시험에서
, CYP450 1A2
효소의 강한 억제제인 플루복사민은 아고멜라틴의 대사를 현저하게 억제하여 아고멜라틴의 노출이
60
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프로플록사신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임상자료는 없지만
,
아고멜라틴과 병용투여시 플루복사민과 유사한 영향이 예상된다
.
이 약과 아고멜라틴을 병용해서는 안된다
.
22)
졸피뎀
:
이 약과 졸피뎀을 병용투여하는 경우
,
졸피뎀의 혈중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
.
|
11.
적용상의 주의
1)
이 약은 소량의 음료와 함께 통째로 복용하며
,
분쇄하거나 분할하지 않는다
.
공복에 복용하면 약물의 흡수가 더 신속하다
(
단
,
서방형 정제에 한함
).
2)
주사액은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사용 직전에 병포장을 뜯어야 한다
.
일광하에서 효과는
3
일간 보장된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3)
이 약은 생리식염 주사액
,
링거액
,
유산화링거액
, 5%
및
10%
포도당 주사액
, 10%
과당
, 0.225% NaCl
또는
0.45% NaCl
함유
5%
포도당 주사액과 배합가능하다
.
이 약을 배합가능액과 혼합하는 경우 미생물의 오염이나 광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혼합 후 즉시 투여해야한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4)
다른 약액
/
약물과 배합가능성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주사액은 항상 별도로 투여해야 한다
.
배합금기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상은 침전형성
,
색깔 변화
,
뿌옇게 되는 것이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5)
이 약의
pH(3.9
~
4. 5)
에서 물리적 또는 화학적으로 불안정한 약액
/
약물
(
예
,
페니실린계 약물
,
헤파린액
),
특히 알칼리성
pH
로 조정된 액과 혼합할 때 배합금기현상이 나타난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
|
1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소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 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
3)
직사광선 및 자외선을 피하여 보관한다
.
4)
저온에서 침전이 발생되나 실온에서 다시 녹는다
.
그러므로 주사액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
11.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소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 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
3)
직사광선 및 자외선을 피하여 보관한다
.
|
13.
기타
(
생략
)
|
12.
기타
(
생략
)
|
시프로플록사신
(
염산염
)
단일제
(
주사제
)
허가사항 변경대비표
구분
|
기 허가사항
|
변경사항
|
사용상의 주의사항
|
5.
일반적 주의
1) (
생략
)
2)
다른 퀴놀론계 약물과 마찬가지로 이 약의 투여는 발작을 유발하거나 발작의 역치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간질 및 중추신경계 질환
(
예
:
경련 역치 저하
,
경련 병력
,
뇌혈류 감소
,
뇌구조 변화 또는 뇌졸중
)
의 위험요인이 있는 환자는 중추신경계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
이를 주지시키고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이 약을 투여하여야 한다
.
간질지속증의 경우가 보고되었다
.
간질이 발생하면 이 약은 중단되어야 한다
.
일부 환자에서 이 약을 포함한 플루오로퀴놀론계 약물을 처음 투여하였음에도 이미 중추신경계 반응이 나타났으며
,
드물게 우울증 또는
정신병
이 악화되어 자살을 고려하고 시도 혹은 자살하는 등 스스로를 위태롭게 하는 행동이 나타났다
.
이러한
<
신설
>
증상이 나타나면
,
투여를 중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
3) ~ 6) (
생략
)
7)
주사제에 함유된 염화나트륨의 정맥 투여
:
나트륨 투여가 임상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환자들
(
심부전
,
신부전
,
신증후군 등
)
에 대한 추가적인 나트륨의 투여는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8) (
생략
)
9)
중증감염
,
그람음성균
(
주로 포도상 구균감염
)
및 혐기성 세균과 관련된 감염 치료시 적절한 항생제와 병용하여 사용되어야 한다
.(
단
,
일반정제에 한함
)
10)
이 약의 폐구균
(Streptococcus pneumoniae)
에 대한 유효성이 충분하지 않아 이 약은 폐렴 치료시 권고되지 않는다
.(
단
,
일반정제에 한함
)
11)
플로오르퀴놀론 약물에 내성을 보이는 임균에 의해 생식기 감염이 나타날 수 있다
.
시프로플록사신 내성 임균에 의한 감염임을 배제할 수 없다면 이 약은 적절한 항생제와 병용하여 사용되어야 한다
.
치료
3
일 이후에 임상적 증상 개선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다른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
단
,
일반정제에 한함
)
12)
이 약을 투여한 환자로부터 분리한 균에 대한
in vitro
시험에서 미코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여 위음성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
.
13)
이 약의 정맥 투여시 국소 정맥 부위 반응이 보고되었다
.
이러한 반응은 주입시간이
30
분 이하인 경우 더 빈번하며 국소 피부반응으로 나타나며 주입이 완료되면 빠르게 없어진다
.
주사 부위 반응이 재발되거나 악화되지 않는다면 연이은 정맥투여는 금기사항은 아니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14)
이 약의 투여로 간괴사 및 생명을 위협하는 간질환이 보고되었다
.
식욕부진
,
황달
,
검은 뇨
,
소양증
,
혹은 복부의 압통과 같은 간질환의 증상이나 징후가 나타날 경우 이 약의 투여는 중단되어야 한다
.
이 약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 이전의 간손상 경험이 있는 경우 트랜스아미나제
,
알칼라인 포스파타제
,
담즙정체황달의 일시적인 증가가 있을 수 있다
.
15)
드물게 쇽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
혈압강하
,
호흡곤란
,
흉부압박감 등의 증상이 나타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
16)
근육통
,
무력감
, CPK
상승
,
혈중 및 요중 미오글로빈 상승을 특징으로 하는 급격한 신기능 악화를 수반한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근력약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
,
특히 중증근무력증 환자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17)
기침
,
호흡곤란
,
흉부
X
선 이상
,
호산구 증가 등을 동반하는 간질성 폐렴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제 투여 증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
|
5.
일반적 주의
1) (
생략
)
2)
다른 퀴놀론계 약물과 마찬가지로 이 약의 투여는 발작을 유발하거나 발작의 역치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간질 및 중추신경계 질환
(
예
:
경련 역치 저하
,
경련 병력
,
뇌혈류 감소
,
뇌구조 변화 또는 뇌졸중
)
의 위험요인이 있는 환자는 중추신경계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
이를 주지시키고 치료상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상회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만 이 약을 투여하여야 한다
.
간질지속증의 경우가 보고되었다
.
간질이 발생하면 이 약은 중단되어야 한다
.
일부 환자에서 이 약을 포함한 플루오로퀴놀론계 약물을 처음 투여하였음에도 이미 중추신경계 반응이 나타났으며
,
드물게 우울증 또는
정신병적
반응이 악화되어 자살을 고려하고 시도 혹은 자살하는 등 스스로를 위태롭게 하는 행동이 나타났다
.
이러한
우울증
,
정신병적
반응
,
자살생각 및 행동
증상이 나타나면
,
투여를 중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
3) ~ 6) (
생략
)
7)
주사제에 함유된 염화나트륨의 정맥 투여
:
나트륨 투여가 임상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환자들
(
심부전
,
신부전
,
신증후군 등
)
에 대한 추가적인 나트륨의 투여는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
8) (
생략
)
9)
이 약을 투여한 환자로부터 분리한 균에 대한
in vitro
시험에서 미코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여 위음성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
.
10)
이 약의 정맥 투여시 국소 정맥 부위 반응이 보고되었다
.
이러한 반응은 주입시간이
30
분 이하인 경우 더 빈번하며 국소 피부반응으로 나타나며 주입이 완료되면 빠르게 없어진다
.
주사 부위 반응이 재발되거나 악화되지 않는다면 연이은 정맥투여는 금기사항은 아니다
.
11)
이 약의 투여로 간괴사 및 생명을 위협하는 간질환이 보고되었다
.
식욕부진
,
황달
,
검은 뇨
,
소양증
,
혹은 복부의 압통과 같은 간질환의 증상이나 징후가 나타날 경우 이 약의 투여는 중단되어야 한다
.
이 약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 중 이전의 간손상 경험이 있는 경우 트랜스아미나제
,
알칼라인 포스파타제
,
담즙정체황달의 일시적인 증가가 있을 수 있다
.
12)
드물게 쇽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충분히 관찰하고
,
혈압강하
,
호흡곤란
,
흉부압박감 등의 증상이 나타는 경우에는 즉시 투여를 중지하고 적절한 처치를 한다
.
13)
근육통
,
무력감
, CPK
상승
,
혈중 및 요중 미오글로빈 상승을 특징으로 하는 급격한 신기능 악화를 수반한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근력약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
,
특히 중증근무력증 환자는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
14)
기침
,
호흡곤란
,
흉부
X
선 이상
,
호산구 증가 등을 동반하는 간질성 폐렴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고 부신피질호르몬제 투여 증의 적절한 처치를 한다
.
|
6.
상호작용
1)
이 약은 시토크롬
P450 1A2
효소의 작용을
다소
억제하므로
,
시토크롬
P450
으로 대사되는 약물
(
티자니딘
,
테오필린
,
메틸잔틴
,
카페인
,
둘록세틴
,
로피니롤
,
클로자핀
,
올란자핀 등
)
의 혈청농도가 높아져 이들 약물의 독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 시 주의해야 한다
.
특히 테오필린과 이 약을 병용투여하면 테오필린의 혈중 농도를 증가시켜
,
테오필린의 이상반응
(
심정지
,
신경발작
,
간질상태
,
호흡기 부전
)
이 발생할 수 있으며
,
매우 드물게 이러한 이상반응은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반응일 수 있다
.
그러므로 두 약을 불가피하게 병용투여해야 할 때에는
,
혈청 테오필린 농도를 검사하여 테오필린을 적절히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
2) (
생략
)
3)
알루미늄 또는 마그네슘 함유 제산제와 같은 양이온 제제
,
철분 함유 제제
,
칼슘 함유 제제
,
아연 또는 철분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제제
,
포스페이트 결합제
(
예
,
세벨라머
,
탄산란탄
),
수크랄페이트
,
항레트로바이러스제
,
디다노신과의 병용에 의해 이 약의 흡수가 저하되어 효과가 저하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약 투여 전
1
~
2
시간 및 투여 후
4
시간 이내에는 병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이 제한은
H2
길항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단
,
경구용 제제에 한함
).
4)
유제품 또는 무기질 강화음료
(
예
:
우유
,
요구르트
,
칼슘강화 오렌지주스
)
와 이 약을 병용투여하는 경우 이 약의 흡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병용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그러나 식사의 일부로 섭취하는 식이성 칼슘은 흡수에 유의하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단
,
경구용 제제에 한함
).
5) ~ 10)
(
생략
)
11)
메토클로프라미드는 이 약의 흡수를 촉진하여 최대 혈중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시킨다
.
그러나 이 약의 생물학적 이용률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
단
,
경구용 제제에 한함
).
12) ~ 20)
(
생략
)
<
신설
>
|
6.
상호작용
1)
이 약은 시토크롬
P450 1A2
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므로
,
시토크롬
P450
으로 대사되는 약물
(
테오필린
,
메틸잔틴
,
카페인
,
둘록세틴
,
로피니롤
,
클로자핀
,
올란자핀
등
)
의 혈청농도가 높아져 이들 약물의 독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 시 주의해야 한다
.
특히 테오필린과 이 약을 병용투여하면 테오필린의 혈중 농도를 증가시켜
,
테오필린의 이상반응
(
심정지
,
신경발작
,
간질상태
,
호흡기 부전
)
이 발생할 수 있으며
,
매우 드물게 이러한 이상반응은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반응일 수 있다
.
그러므로 두 약을 불가피하게 병용투여해야 할 때에는
,
혈청 테오필린 농도를 검사하여 테오필린을 적절히 감량하는 등 신중히 투여한다
.
2) (
생략
)
3) ~ 8)
(
생략
)
9 ~ 17)
(
생략
)
18)
아고멜라틴
:
임상시험에서
, CYP450 1A2
효소의 강한
억제제인
플루복사민은 아고멜라틴의 대사를 현저하게 억제하여 아고멜라틴의 노출이
60
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시프로플록사신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임상자료는 없지만
,
아고멜라틴과 병용투여시 플루복사민과 유사한 영향이 예상된다
.
이 약과 아고멜라틴을 병용해서는 안된다
.
19)
졸피뎀
:
이 약과 졸피뎀을 병용투여하는 경우
,
졸피뎀의 혈중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병용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
.
|
11.
적용상의 주의
1)
이 약은 소량의 음료와 함께 통째로 복용하며
,
분쇄하거나 분할하지 않는다
.
공복에 복용하면 약물의 흡수가 더 신속하다
(
단
,
서방형 정제에 한함
).
2)
주사액은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사용 직전에 병포장을 뜯어야 한다
.
일광하에서 효과는
3
일간 보장된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3)
이 약은 생리식염 주사액
,
링거액
,
유산화링거액
, 5%
및
10%
포도당 주사액
, 10%
과당
, 0.225% NaCl
또는
0.45% NaCl
함유
5%
포도당 주사액과 배합가능하다
.
이 약을 배합가능액과 혼합하는 경우 미생물의 오염이나 광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혼합 후 즉시 투여해야한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4)
다른 약액
/
약물과 배합가능성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주사액은 항상 별도로 투여해야 한다
.
배합금기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상은 침전형성
,
색깔 변화
,
뿌옇게 되는 것이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5)
이 약의
pH(3.9
~
4. 5)
에서 물리적 또는 화학적으로 불안정한 약액
/
약물
(
예
,
페니실린계 약물
,
헤파린액
),
특히 알칼리성
pH
로 조정된 액과 혼합할 때 배합금기현상이 나타난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
11.
적용상의 주의
1)
주사액은 빛에 민감하기 때문에 사용 직전에 병포장을 뜯어야 한다
.
일광하에서 효과는
3
일간 보장된다
.
2)
이 약은 생리식염 주사액
,
링거액
,
유산화링거액
, 5%
및
10%
포도당 주사액
, 10%
과당
, 0.225% NaCl
또는
0.45% NaCl
함유
5%
포도당 주사액과 배합가능하다
.
이 약을 배합가능액과 혼합하는 경우 미생물의 오염이나 광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하여 혼합 후 즉시 투여해야한다
.
3)
다른 약액
/
약물과 배합가능성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 주사액은 항상 별도로 투여해야 한다
.
배합금기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현상은 침전형성
,
색깔 변화
,
뿌옇게 되는 것이다
.
4)
이 약의
pH(3.9
~
4. 5)
에서 물리적 또는 화학적으로 불안정한 약액
/
약물
(
예
,
페니실린계 약물
,
헤파린액
),
특히 알칼리성
pH
로 조정된 액과 혼합할 때 배합금기현상이 나타난다
.
|
1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소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 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
3)
직사광선 및 자외선을 피하여 보관한다
.
4)
저온에서 침전이 발생되나 실온에서 다시 녹는다
.
그러므로 주사액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다
(
단
,
주사제에 한함
).
|
12.
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
1)
소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
.
2)
다른 용기에 바꾸어 넣는 것은 사고 원인이 되거나 품질 유지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
3)
직사광선 및 자외선을 피하여 보관한다
.
4)
저온에서 침전이 발생되나 실온에서 다시 녹는다
.
그러므로 주사액을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