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해당약품: 판토록 정 20, 40mg, 판토록 주
판토프라졸나트륨세스키히드레이트 단일제
(
정제
_20mg)
허가사항 변경대비표
구분
|
기 허가사항
|
변경사항
|
사용상의 주의사항
|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
1)
이 약
,
이 약의 구성성분 또는 벤즈이미다졸류에 과민반응 및 그 병력이 있는 환자
<
신설
>
2)
아타자나비르를
투여중인 환자
(
상호작용항 참조
)
4)
임신
1
기인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5)
수유부
<
신설
>
|
1.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말 것
.
1)
이 약
,
이 약의 구성성분 또는 벤즈이미다졸류에 과민반응 및 그 병력이 있는 환자
(
아나필락시스
,
아나필락시스 쇼크
,
혈관 부종
,
기관지 경련
,
급성 간질성 신장염 및 두드러기 등의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
2)
아타자나비르 및 넬피나비르를
투여중인 환자
(
상호작용항 참조
)
3)
임신
1
기인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여성
4)
수유부
5)
릴피비린 함유제제를 투여중인 환자
(
상호작용항 참조
)
|
2.
이상반응
1) ~ 3) (
생략
)
4)
시판 후 조사에서 나타난 이상반응
-
대사 및 영양계
빈도 불명
:
저마그네슘혈증
-
감염
빈도 불명
: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레성 설사
<
신설
>
|
2.
이상반응
1) ~ 3) (
생략
)
4)
시판 후 조사에서 나타난 이상반응
-
대사 및 영양계
빈도 불명
:
저마그네슘혈증
-
감염
빈도 불명
: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레성 설사
다음은 프로톤펌프억제제의 시판 후 조사를 통해 보고된 이상반응이다
.
이 이상반응은 불특정 다수의 인구집단에서 자발적으로 보고된 것이기 때문에
,
항상 발생률을 신뢰성 있게 예측하거나 약물 투여와의 인과관계를 확립할 수 있지는 않다
.
-
면역계
:
전신홍반루푸스
-
피부 및 피하조직계
:
피부홍반루푸스
|
3.
일반적 주의
1) ~ 13) (
생략
)
<
신설
>
|
3.
일반적 주의
1) ~ 13) (
생략
)
14)
이 약을 장기간 투여한 환자
(
특히
,
헬리코박터 필로리 감염에 양성인 환자
)
에서 위 체부 조직검사 시 때때로 위축성 위염이 보고되었다
.
15)
이 약을 포함한 프로톤펌프억제제를 투여한 환자에서 급성 간질성 신장염이 보고되었다
.
급성 간질성 신장염은 프로톤펌프억제제 치료 기간 중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으며
,
일반적으로 특발성 과민반응에 의해 발생한다
.
급성 간질성 신장염이 발생한 경우 이 약의 투여를 중단한다
.
16)
피부 및 전신홍반루푸스
:
프로톤펌프억제제를 복용한 환자에서 피부홍반루푸스
(Cutaneous lupus erythematosus, CLE)
와 전신홍반루푸스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가 보고되었다
.
이러한 사례들은 새로 발생하거나 기존의 자가면역질환의 악화로 발생하였다
.
프로톤펌프억제제로 유발되는 홍반루푸스 사례는 대부분 피부홍반루푸스였다
.
프로톤펌프억제제를 복용한 환자에서 보고된 피부홍반루푸스의 가장 흔한 형태는 아급성피부홍반루푸스이며
,
영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약물 치료 후 수주에서 수년 이내에 발생하였다
.
일반적으로 조직학적 결과는 장기침습이 없는 상태로 관찰되었다
.
프로톤펌프억제제를 복용한 환자에서 전신홍반루푸스는 피부홍반루푸스보다 덜 흔하게 보고되었다
.
프로톤펌프억제제 관련 전신홍반루푸스는 보통 비약물유발성전신홍반루푸스보다 더 가벼운 증세를 보인다
.
전신홍반루푸스는 주로 젊은층의 성인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초기 약물 치료 후 수일에서 수년 이내에 발생한다
.
대다수의 환자는 발진이 나타났으나
,
관절통과 혈구감소증도 보고되었다
.
의학적으로 지시된 것 보다 더 오랫동안 프로톤펌프억제제를 투여하지 않는다
.
만약 이 약을 복용한 환자에서 피부홍반루푸스 또는 전신홍반루푸스와 일치하는 증상이나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
,
약물 복용을 중단하고 적절한 전문의에게 환자 평가를 의뢰한다
.
대부분의 환자들은
4 ~ 12
주 내로 프로톤펌프억제제 중단만을 통하여 개선되었다
.
혈청학적 검사
(
예
,
항핵항체
(Antinuclear antibody, ANA))
에서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
높은 혈청학적 검사결과는 임상 증상보다 해결되는데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다
.
|
4.
상호작용
1)
이 약물은 생체이용률이
pH
에 의하여 변하는 약물
(
예
,
케토코나졸
,
암피실린에스테르
,
철분제제
)
의 흡수를 감소 또는 증가시킬 수 있다
.
2) ~ 7) (
생략
)
<
신설
>
|
4.
상호작용
1)
위산의
pH
가 생체내이용율의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되는 약물인 경우에는 이 약에 의한 위산분비억제작용 때문에 약물의 흡수가 저해될 수 있다
.
다른 산 분비 억제제나 제산제와 마찬가지로 이 약 투여 중에는 케토코나졸
,
암피실린에스테르
,
아타자나비르
,
철염
,
엘로티닙 및 미코페놀레이트모페틸의 흡수가 감소될 수 있다
.
건강한 지원자와 장기이식환자에서 이 약과 미코페놀레이트모페틸을 병용투여 시
,
위내
pH
의 증가로 인해 미코페놀레이트모페틸의 용해도가 감소하여 활성대사체인 미코페놀산의 노출이 감소되었다
.
이 약과 미코페놀레이트모페틸을 병용투여하는 장기이식 환자에서 장기 거부반응과 미코페놀산의 감소된 노출도 간 임상적 상관성이 확립되지 않았다
.
이 약은 미코페놀레이트모페틸을 투여 중인 환자에게는 주의하여 사용해야 한다
.
2) ~ 7) (
생략
)
8)
이 약과 릴피비린의 병용 시 릴피비린의 혈장농도가 감소할 수 있으므로
(
위장
pH
증가
)
병용 투여해서는 안된다
.
이는 릴피비린의 치료효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