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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17.08.10
조회
841

조선대병원, 전국에서 최초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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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전국에서 최초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으로 지정


- 3개권역(중부·호남·영남) 소재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대상으로 공모, 평가를 통해 전국

  첫 번째로 조선대병원 최종 선정
- 신종 감염병의 진료 및 인력 교육·훈련 등의 역할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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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병원장 이상홍)은 10일, 전국에서 최초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으로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의 서면·발표평가 및 지정을 위한 전문위원의 현지 실사를 거쳐

우리 조선대병원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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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7월 현지 실사단 방문]


과거 메르스 사태와 같이, 신종 감염병은 백신 및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환자 격리로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유일한 대응 방안이며, 특히 병원 내 감염을 통한 대규모 감염병 전파에 대비한 국가 재난 인프라 시설이

필수적이다. 이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구축 및 운영이 필요하게 되었고, 전국

3개권역을 대상으로 공모 한 결과, 최종 조선대병원이 선정되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은

▲중앙 감염병 전문병원(국립중앙의료원, 17. 2/10 지정)과의 효율적인 협력

▲신종 및 고위험 감염병환자의 치료·진료 ▲감염병 대응할 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대규모 감염병환자등 발생 시 위기 대응 등의 역할을 토대로 지역은 물론 범국가적인 감염병 사태 발생 시,

최전선에서 의료지원을 나설 계획이다.


앞으로 조선대병원은 약 298억원의 국고지원을 받아, 2020년까지 감염병 전문병동을 구축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조선대병원은 지역 내 발생하는 감염병 환자의 진료를 위해 국가지정

음압병상을 가동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감염병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진료 및 치료에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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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월 신종 감염병 발생 위기대응 훈련]


이상홍 병원장은 “전세계적으로 감염병의 확산 추세가 매우 무섭다. 과거 메르스 사태를 토대로 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및 의료인력의 역할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의 선정으로 우리 지역은

물론 국가적인 감염질환의 발생 시, 최일선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정된 만큼,

만발의 준비를 거쳐 호남은 물론, 영남· 중부 등 향후에 전문병원의 추가 개설 시, 우리병원의 시스템과 시설물등이 

모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도록 하겠다”며 전국에서 첫 번째로 선정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이 갖는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