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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위생’ 및 ‘스마일’ 교직원 시상식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은 28일, 하종현홀에서 ‘손 위생 우수 교직원’ 및 ‘스마일 교직원 및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중국 우한 폐렴)와 같은 감염병 발생 시, 철저한 감염 예방을 위해 병원 교직원 및 외부 고객의 손 씻기가 중요해 지고 있어 이를 위한 올바른 손 씻기를 함양하고, 병원을 방문하는 내·외부 고객의 친절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조선대병원은 매 분기마다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우희 간호사, 김영준 인턴, 배진철 전공의, 나용섭 교수, 김현지 간호사, 이아정 간호사, 김동현 응급구조사, 정은지 간호사]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에는 다음과 같이 최우수 부문에 3명, 우수 부문에 5명이 각각 선정되어 감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를 강조했다.
▲ 최우수상(3명, 가나다 순)
▲ 우수상(5명, 가나다 순) 이아정 간호사, 특수부서간호팀 정은지 간호사
[스마일 부서로 선정된 피부과]
[스마일 교직원으로 선정된 신동석 전공의, 이은지 간호사, 김현주 간호사(왼쪽부터)]
이어 스마일 부서에는 피부과(과장 김민성)가 선정되었으며, 개인 부분에는 62병동 김현주 간호사, 성형외과 신동석 전공의, 33병동 이은지 간호사(가나다 순)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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