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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1차 스마일 교직원 및 부서 시상식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2월 7일 병원 2층 세미나A실에서 ‘스마일 교직원 및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러 접점부서에서 친절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타의 모범이 되는 부서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다.
<스마일 부서로 선정된 암센터 외래>
<스마일 교직원 시상식 단체사진>
스마일 부서에는 암센터가 선정되었으며, 개인 부문에는 신경외과 최용철 전공의, 혈관촬영실 송하영 간호사, 병동간호2팀(72병동) 이아름 간호사가 각각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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