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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반기 정년퇴임자 오찬
[ 이날 오찬 자리에 참석한 핵의학검사팀 신천호(좌), 시설관리팀 김재관(우) ]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9월 30일 신양파크 호텔에서 2019년 정년퇴임자 오찬을 갖고, 그간 각자의 자리에서 병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준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배학연 병원장 및 정년퇴임자들은 서로 아쉬웠던 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조선대병원 및 퇴임자 모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하며 석별의 정을 나눈 자리에서 배학연 병원장은 “개원 48주년을 맞은 조선대병원이 앞으로도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 바란다”며 감회를 표했다.
❐ 정년 퇴임자(가나다 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