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평가란?
작업관련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인자인 생활습관요인, 건강상태요인 등을 조사하여 향후 뇌·심혈관질환으로 진전될 가능성을 예측하기 위한 진단방법입니다.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2년에 1회 평가를 하고, 필요할 경우 주기를 단축하고도록 하고 있습니다.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수준에 따라 사후 관리 조치가 필요합니다.
기발병위험도 평가 지원 서비스
조선대학교병원 종합건강증진센터에서는 기업검진에서 뇌심혈관계질환 발병위험도 평가를 지원해드리고 있습니다. 종합건강검진에서는 뇌심혈관계질환 발병위험도 평가를 위한 기본검사를 모두 시행하고 있고, 추가적인 문진을 통해 관련정보를 수집하고 있어, KOSHA guide H-200-2018 (직장에서의 뇌심혈관계질환 예방을 위한 발병위험도 평가 및 사후관리지침) 에 따른 평가가 가능합니다.
(평가비용은 1인당 2만원)
업무적합성 평가와 연계
뇌심혈관계질환 발병위험도 평가에 따라 ‘고위험군’, ‘초고위험군’에 해당되어 업무적합성평가가 필요한 경우는 우리병원 직업환경의학과에 의뢰해드릴 수 있습니다.(업무적합성 평가 비용은 별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