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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21.12.31
조회
2328

조선대병원, 종무식 생략․․․ 공로상 전달식만 간단히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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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종무식 생략․․․

공로상 전달식 만 간단히 가져


20211231 조선대병원, 종무식 생략... 공로상 전달식만 간단히 가져 1.JPG

  [왼쪽부터 김진화 교수, 신천무 전공의, 김민석 교수, 김경종 병원장, 서홍주 교수, 최지윤 교수, 문도식 교수, 주창일 교수]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12월 31일 오후 4시 병원 10층 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생략하고 공로상

전달식만 간단히 진행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이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맞춰 종무식은 실시하지 않는 대신 

조선대병원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수고한 교직원을 위해 시상식을 간소화화여 진행하였다.


공로상은 학술적 연구와 더불어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병원 전체의 

위상 강화와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20211231 조선대병원, 종무식 생략... 공로상 전달식만 간단히 가져 2.JPG


김경종 병원장은 “델타, 오미크론과 같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과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조선대병원 개원 51주년이 되는 2022년 임인년에도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나아가 새로운 100년을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해 나갑시다”고 말했다.


❐ 공로상 수상자 명단(가나다 순)

 ▲ 비뇨의학과 김민석 교수

 ▲ 내분비내과 김진화 교수

 ▲ 호흡기내과 문도식 교수

 ▲ 흉부외과 서홍주 교수

 ▲ 응급의학과 신천무 전공의

 ▲ 신경외과 주창일 교수

 ▲ 순환기내과 최동현 교수

 ▲ 이비인후과 최지윤 교수

 ▲ 뇌신경외과 하상우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