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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 손위생 시상식
감염예방을 위한 손위생 우수직원 시상식을 10월 27일 하종현 홀에서 열었다. 손위생 시상식은 환자안전과 의료관련 감염예방을 위한 기본 원칙인 손위생 수행에 모범이 되는 직원에게 표창하는 행사이다. 손위생 청결 강화를 통해 환자와 대면하는 의료진은 물론 모든 병원 교직원이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환자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손위생 시상식에는 총 8명의 직원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하였다. ▶ 최우수상(3명) - 외과 문성표 교수, 마취통증의학과 정화성 전공의, 특수부서간호팀 이은희 간호사 ▶ 우수상(5명) - 수술간호팀 김선미 간호사, 응급의학과 주형선 전공의, 교육연구부 김상은 인턴, 병동간호2팀 박선경 간호사, 간호행정팀 박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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