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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2분기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30일, 8시 하종현홀에서 ‘스마일 교직원’ 및 ‘손 위생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는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친절 의식 강화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를 통한 감염예방에 타의 모범이 되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함으로써 병원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다.
[좌측부터 스마일 교직원으로 선정된 김량지 간호사, 노윤규 전공의, 55병동 대표 이연옥 수간호사, 김인순 조리원 順]
스마일 부서에는 55병동(외과 입원 병동)이 선정되었으며, 개인 부분에는 특수부서간호팀 간호사 김량지, 영양팀 조리원 김인순, 내과 전공의 노윤규(가나다 순)가 각각 선정되었다.
[스마일 부서로 선정된 55병동]
이어진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에는 다음과 같이 최우수상에 3명, 우수상에 5명이 각각 선정되었다.
[좌측부터 손위생 우수 교직원으로 선정된 김주형 인턴, 이옥진 간호사, 김재숙 간호사, 이명미 물리치료사, 조영경 간호사, 김치호 전공의, 황재훈 간호사, 박용진 교수 順]
▲ 최우수상(3명, 가다나 순)
▲ 우수상(5명, 가나다 순) 조영경, 특수부서간호팀 간호사 황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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