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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병원 떠나는 퇴직자 위한 오찬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은 26일 광주 동구 제주항에서 2020년 퇴직자 오찬을 갖고, 그간 각자의 자리에서 병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준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정종훈 병원장 및 양은석 부원장은 서로 아쉬웠던 점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조선대병원 및 퇴직자 모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퇴직자는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 받으며 개원 50주년을 맞이하는 조선대병원이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감회를 밝혔다.
❐ 정년 퇴직자(가나다 순)
❐ 특별 퇴직자(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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