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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13.02.06
조회
3693

‘금연 성공 직원 포상’ 금연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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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성공 직원 포상’ 금연 분위기 조성

 

 

 조선대병원은 5일 금연에 성공한 9명의 직원에 대해 금연 성공 포상을 했다.

 

 환자와 교직원의 건강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5월 금연병원 선포식을 갖고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교직원 금연 교실 운영, 금연 폴리스 활동, 병원 주위 흡연 장소 재정비, 담배 꽁초 없애기 운동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교직원 금연교실은 동구 보건소의 금연 클리닉과 연계, 6개월 과정으로 운영,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를 대상으로 등록자를 모집하여 1차로 등록한 13명을 대상으로 1개월 동안의 금연 교육과 5개월 동안의 추후관찰을 실시, 금연 교육은 동구보건소의 금연클리닉에서 담당하여 한 달 동안의 행동 개선을 위한 금연 교육과 상담을 했으며 금연을 돕기 위한 보조제를 지급했다.

 

 추후관찰 기간 동안의 금연 여부 체크는 병원의 비흡연 교직원으로 구성된 10명의 금연폴리스와 의료질관리실에서 담당, 금연폴리스와 의료질관리실은 금연자에 대한 꾸준한 격려와 지원을 했고 매주 1회 일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하여 3회 이상 기준치를 초과하는 경우 탈락시키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해 최종 금연 성공여부는 6개월이 경과한 후 소변에서 니코틴 농도를 측정하여 판정했다.

 

 시작 당시 금연 등록자는 10만원씩을 내놓아 금연기금을 조성, 6개월 금연에 성공한 9명에 대해서는 병원에서 제공한 20만원을 더하여 30만원을 되돌려 받았다.

 

 민영돈 병원장은 “환자의 질병 회복과 교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쾌적한 환경의 조성은 병원의 당연한 의무이며 금연 운동은 그 좋은 예이다. 현재 제 2기 금연 등록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향 후 더 다양한 병원 금연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