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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화이자 백신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입고
안전하게 입고 완료 됐다.
따라서, 조선대병원은 3월 8일(월) 오후 4시부터 의사직, 간호직, 보건직 등 조선대병원 의료진 100명을 시작으로 자체접종을 시작했으며,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조선대병원 외과 교수)이 첫 접종대상자가 됐다.
민영돈 총장은 “이상증상이 전혀 없으니 안심하고 맞아도 되겠다”며 접종에 만족감을 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전용냉장고에서 영상 2~8도를 유지해 보관되며, 적정온도에서 벗어나면 담당 직원에게 자동으로 알람이 발송 되는 오토콜(auto call) 시스템으로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무정전 전원장치(UPS)를 갖추고 수시로 점검하는 등 백신 보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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