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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21.03.22
조회
1186

조선대병원 흉부외과 정재한 교수, 90세 고령환자 대동맥 수술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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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흉부외과 정재한 교수, 

90세 고령환자 대동맥 수술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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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병원 흉부외과 정재한 교수가 수술 후 경과 관찰을 위해 흉부외과 외래를 방문한 환자를 진료중이다.]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 흉부외과 정재한 교수 수술팀은 최근 90세 고령환자를 대상으로 파열된

대동맥을  제거하고 인공 혈관으로 바꿔주는 대동맥 인공 혈관 치환술에 성공했다.


올해로 91세를 맞은 남OO(여)씨는 20년 12월 29일 오후 3시경 갑자기 쓰러져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대동맥 파열 소견으로 수술 치료를 위해 곧바로 조선대병원으로 전원됐다.


남씨의 진단명은 급성 대동맥 박리로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1시간 마다 사망률이 2% 증가하는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정재한 교수는 환자가 흉막 내 혈액이 다량 고여 있고 부분적으로 심장을 누르는 소견을 보이고 있어

방치할 경우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보호자에게 수술을 권유했고, 보호자는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정재한 교수 수술팀은 환자의 가슴을 열어 파열된 상행 대동맥 부위를 제거하고 인공 혈관으로 대체해주는

상행 대동맥 치환술 및 대동맥 반궁 치환술을 시행하였고, 수술 후 큰 합병증 없이 퇴원하였으며 21년 3월

22일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수술 후 경과 관찰을 위해 흉부외과를 방문한 남씨는 “고령의 나이에도 수술을 잘해주신 흉부외과 정재한

교수님께 너무 감사하다.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술을 집도한 정재한 교수는 “환자가 고령의 나이임에도 기나긴 수술시간을 잘 이겨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관리 잘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