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파일 | |||
|---|---|---|---|
|
심재광 파트장,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표창장 수상
<심재광 조선대병원 진단검사의학팀 파트장(왼쪽), 김성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장(오른쪽)>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 진단검사의학팀 심재광 파트장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달 14일 ‘2022년 세계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이번 표창은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수급 안정에 기여한 헌혈자에게 수여했다.
세계헌혈자의 날은 혈액형을 발견한 카를 란트슈타이너 박사의 생일인 6월 14일로, 국제적십자사연맹과 세계보건기구,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 등 국제 헌혈운동 관련 기관이 지난 2004년 제정했다.
세계 각국에서는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