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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분기)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은 8월 4일 2층 하종현홀에서 2020년도 2분기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을 가졌다.
감염관리실(실장 윤나라)은 병원 환자 안전을 위해 교직원의 올바른 손 씻기를 함양하여 원내 감염 예방을 도모하고자 매 분기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날 손 위생 우수 교직원 시상식에는 다음과 같이 최우수 부문에 3명, 우수 부문에 5명이 각각 선정되어 모든 교직원의 올바른 손 씻기 동참을 강조했다.
▲ 최우수상(3명)
[신경외과 하상우 교수]
[내과 서현아 전공의]
[특수부서간호팀 박미소 간호사]
▲ 우수상(5명)
[교육연구부 박지환 인턴]
[흉부외과 박은애 전담간호사]
[병동간호2팀 김지현 간호사]
[특수부서간호팀 김채은 간호사]
[특수부서간호팀 서유림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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