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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20.12.08
조회
1072

조선대병원, 호남지역 최초 ‘척추내시경수술 국제교육센터’ 지정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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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호남지역 최초 ‘척추내시경수술 국제교육센터’ 지정병원 선정

- 척추센터 ‘주창일, 김비오 교수팀’


척추내시경수술 국제교육센터(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png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은 5일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rean Minimally Invasive Spine Surgery

Society, KOMISS)’로부터 ‘척추내시경수술 국제교육센터’ 지정병원으로 선정되었다.


‘척추내시경수술’은 병변 부위 디스크까지 내시경을 이용하여 직접 접근한 후 탈출된 디스크를 제거하거나

인공디스크를 삽입하여 골유합술 등을 시행하는 수술로, 국내외적으로 효용성과 안정성이 입증된 수술기법이다.


특히, 수술 부위의 근육 손상 및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조기퇴원이 가능하며,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들도

비교적 안전하게 허리 수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척추내시경수술의 기술적인 진입 장벽이 높아, 숙련되지 못한 의사가 시행할 경우 심각한 수술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척추내시경수술 인증의를 교육 및 수련을 하여 배출할 수 있는 교육센터가 필요하다.


이번에 국제교육센터로 선정된 조선대병원은 2007년 척추치료만을 전담하는 ‘척추센터’를 개소했으며,

신경외과를 비롯해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척추치료 전문 교수진이 긴밀한 협업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좋은 치료법을 제시함으로써 높은 환자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척추센터 최소침습클리닉장 주창일(신경외과) 교수는 “해외 의사를 교육할 수 있는 국제교육센터로 지정된

것은 조선대병원 척추센터의 진료 수준 및 치료성과가 공식적으로 대외적 인정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으며,

척추센터 김비오(신경외과) 교수는 “국내는 물론 해외 의사에 대한 척추내시경 수술 트레이닝을 주도하여

국제적인 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창일 교수, 김비오 교수 팀은 2006년부터 내시경 척추수술 (최소침습), 척추종양, 척추변형(척추측만증),

선천성 척추기형 분야의 전문의로 활동하며 왕성한 활동을 해 나가고 있다.


신경외과 주창일 교수2.jpg     신경외과 김비오 교수.jpg

[척추센터 최소침습클리닉장 주창일(신경외과) 교수]                                      [척추센터 김비오(신경외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