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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21세기병원 진대식 원장, 전공의 업무실에 커피머신 기증
전주21세기병원 진대식 원장(조선의대 22회)으로부터 지난 3월 23일 500만원 상당의 커피머신과 그라인더를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기기는 병원 8층 전공의 업무실에 비치되었다.
진대식 원장은 “지역 의료 발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쓰는 선후배를 위해 준비하게 되었다”며 “모교 병원과 선후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21세기병원은 2004년 전주에서 관절·척추 중심 병원으로 개원하여 현재 120병상 규모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물리치료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MRI, CT 등의 전문 방사선 장비와 척추내시경, 관절내시경 등의 전문수술장비를 구축하여 정확한 진단으로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