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부파일 | |||
|---|---|---|---|
|
조선대병원 최지윤 대외협력실장, CMB광주방송 '집중토론' 토론회 참석
- ‘광주의료관광 명품 의료로 승부하자!’ 주제로 ‘집중토론’ - 광주의료관광 쟁점 및 활성화 방안 등 심도 깊은 논의
< 조선대병원 최지윤 대외협력실장(이비인후과 교수, 오른쪽 첫번째)이 CMB광주방송 '집중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
조선대병원(병원장 김경종)은 지난 7월 6일 CMB광주방송 ‘광주의료관광 명품 의료로 승부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집중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토론에는 조선대병원 최지윤 대외협력실장(이비인후과 교수)을 비롯해 김기태 광주의료관광지원센터장, 강택원 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강경숙 남부대학교 부총장(간호학과 교수)이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토론은 ‘광주의료관광 쟁점사안과 대응전략’이라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광주의료관광 필요성, 역사 및 현황 ▲뷰티의료관광 쟁점 및 활성화 방안 ▲의료관광 쟁점 및 활성화 방안 ▲광주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주권의료관광협의회 및 지자체 역할 ▲의료 전문성 강화 방안 등이다.
최지윤 조선대병원 대외협력실장은 광주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4차산업의 신기술을 접목해 광주형 스마트 의료관광 융합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광주의료관광의 정보와 서비스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 인공지능(AI) 및 O2O(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접목해 의료관광에 대한 심리적 접근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한편, 조선대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2년도 지역특화외국인환자 유치기반강화사업’에 선정되어 의료관광 분야의 ICT 기반 비대면 원격진료사업 구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등의 주력사업을 통해 의료관광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CMB광주방송 「집중토론」 ‘광주의료관광 명품 의료로 승부하자! 편’은 2022년 7월 18일(월) 13:00 방송 예정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