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문경래)이 올해로 개원 43주년을 맞아 조선대 해오름관 1층 대강당에서 15일 전체 교직원이 함께하는 기념식과 ‘환자중심의 자연친화적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게 된다.
이날 조선대병원은 ‘환자중심병원’·‘자연친화적 병원’·‘글로벌 병원’ 등의 비전을 선포하는 한편 서비스 개선 및 진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최고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
행사에는 부산 고신대병원장을 비롯한 광주·전남지역 각 병원장, 조선대학교총장 등 대거 참석한다.
/채희종기자 chae@kwangju.co.kr
이날 조선대병원은 ‘환자중심병원’·‘자연친화적 병원’·‘글로벌 병원’ 등의 비전을 선포하는 한편 서비스 개선 및 진료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최고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된다.
행사에는 부산 고신대병원장을 비롯한 광주·전남지역 각 병원장, 조선대학교총장 등 대거 참석한다.
/채희종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