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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작성자
조선대학교병원
등록일
2012.09.03
조회
3141

조선대병원 특허기술 국제표준으로 채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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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대병원 특허기술 국제표준으로 채택 예정

         3D연구팀, 3차원 의료영상 기술 등 3건

         전 세계 3D 의료영상 기술 선도

 

 

 

 조선대학교병원 3D연구팀(팀장 문영래 교수)의 3차원 의료영상과 관련된 3가지 특허기술이 국제표준이 된다. 이로써 조선대학교병원 3D연구팀은 전 세계 3D 의료영상기술을 선도하며 우리나라 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조선대병원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3D메디컬 워킹그룹(의장 문영래 교수) 회의에서 조선대병원 3D연구팀의 ‘3차원 의료영상 모델링’ 기술을 국제표준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는 일본 오사카 대학병원의 수가모토 교수와 서울아산병원 김남국 교수, 기술표준원 3D산업 국가표준코디네이터, 광주테크노파크, 대진미디어텍, 대구 모든넷을 비롯해 LG, KT 등 14개 기관 소속의 전문가 17명이 참석했다.

 

 3D연구팀의 ‘3차원 의료영상 모델링’ 기술은 CT 촬영 후 별도의 작업을 거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이용해 바로 3D 영상으로 변환시켜준다. 기존에는 외국 의료기기 업체에서 수억원에 달하는 CT 기기를 구입한 후 비싼 요금을 추가적으로 지불해야 3D 영상을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3D 연구소의 ‘3차원 의료영상 모델링’ 기술은 3D 영상으로 자동 변환해 줄 뿐 아니라 실제 인체를 보는 것과 같은 기법이 가미된 기술로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서비스와 경제적 이득을 주는 획기적인 기술인 셈이다.

 

 IEEE 국제표준화위원회에서 채택된표준안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향후 보완을 거쳐 국제표준으로 확정된다. 이 경우 기술을 사용하는 곳으로부터 정당하고 합리적인 기술료를 받을 수 있게 되며 이를 계기로 조선대병원이 보유한 우수한 의료기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기술표준원 신산업표준과 이상근 수석연구관은 “2016년 3천억 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의료시장에 있어서 본 표준안이 채택됨으로써 3D 영상 기반의 의료기기 시장을 주도할 기반을 마련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표준화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표준기술력향상사업을 통해 예산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래 의장은 “본 표준안의 채택은 오사카대학병원 등 해외 연구기관들과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3D 의료영상 분야의 선구자로서 세계 최고 기관으로 우뚝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보팀